장재인은 2025년 12월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산울림'**으로 출연해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송골매'와 김광진의 '편지'를 불렀으나 79대 20으로 패배하며 정체가 공개됐습니다. 장재인은 과거 '슈퍼스타K2'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싱어송라이터로, 판정단에 앉은 동기 강승윤(4위)과 15년 만에 재회하며 “승윤이가 온다고 해서 들킬까 봐 걱정했다”고 밝혔고, 강승윤은 “뭉클했다”고 화답했습니다. 장재인은 방송 후 이상형으로 윤상을 꼽으며 “윤상 선배님 같은 분과 결혼하는 게 목표”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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